아무스튜디오
영상작가 '라지웅'과 건축가 '홍윤주'의 작업실이다. 따로 또 같이,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협업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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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영상 #VJi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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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공간 #건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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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윤주 건축가 건축과 일상에 관심을 가지고 ‘生活-살아 움직이는-건축’을 주제로 ‘생활건축연구소’를 운영한다. 생활의 바탕인 공간을 연구하고 사용자에의해 변하는 공간에 주목하며 건축한다. 방부터 동네까지의 생활공간을 탐색하며 2011년부터 생활 밀착형 건축웹진 ‘진짜공간’을 운영하고 있다. http://livingarchitecture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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